티파니 영, 데뷔 19년 만에 정규 앨범…'엣지 오브 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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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0일, 오전 09:0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을 발매한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고, 2016년부터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했다.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를 비롯해 ‘코드스’(Codes), ‘드립 드롭’(Drip Drop), ‘하프웨이 아니스트’(Halfway Honest), ‘모멘트’(Moment), ‘러버스’(Lovers),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 ’문릿 레인‘(Moonlit Rain) 등 총 11곡을 수록했다.

더블 타이틀곡 중 ’엣지 오브 캄‘은 불안과 감정의 파도 속에 있는 상대를 조용히 감싸 안으며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순간을 주제로 한 곡이다.

’립스 투게더‘는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받고 싶은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주제로 한 곡들로 앨범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으로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 기획,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에 직접 참여했고, 수록곡 ’문린 레잇‘ 작사에도 힘을 보탰다. 앨범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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