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허성범 위험해"…모두가 견제하는 이유(피의 게임X)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20일, 오전 09:09

‘피의 게임X’ 플레이어들이 홍진호·허성범을 향한 경계 태세를 발동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 9회에서는, 어느덧 20인에서 8인만이 살아남은 가운데 ‘파이널 매치’로 향하는 단 네 자리를 두고 플레이어들이 세미파이널 게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정근우-윤비-현성주-홍진호-최혜선-허성범-강지후-신승용 등 플레이어 8인은 ‘세미파이널’ 매치를 앞두고 게임의 형태를 예측하며 저마다의 분투를 다짐한다. 특히 현성주와 신승용은 “또 한 번 팀전 형태의 게임이 나오면 홍진호·허성범 조합이 워낙 끈끈해서 우리에게 불리하다. ‘콩성범’ 조합은 위험하다”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날 신승용-곽범과 함께 ‘소수 연합’에서 고군분투했던 강지후 또한 “이번에는 소수 연합도 다수 연합을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으면 좋겠다”며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투지를 불태운다.

같은 P3 팀이었던 최혜선조차 “세미파이널에서 가장 견제되는 사람은 홍진호·허성범”이라고 밝힌 가운데, 홍진호와 허성범은 “꽤 많은 인원이 살아남은 만큼 리드를 지켜 파이널에 진출해보자”, “여기까지 열심히 왔으니 이제부터는 ‘초긴장’해야겠다”며 파이널 진출을 향한 의욕을 보인다. 직후 플레이어 8인이 메인홀로 들어선 가운데, 이들 앞에 ‘레이스 게임판’이 등장하자 홍진호는 “추월하고 쫓아가고 견제하고… 개인전이어도 연합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분석한다. 과연 이들 중 ‘파이널 매치’로 향할 단 4명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게임의 향방과 ‘대반전’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

‘피의 게임X’는 공개 직후 7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및 시청 시간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 8월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종합 1위에 올랐다. 총 다섯 번째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7주 연속이나 1~2위에 머무는 등 역대급 화제성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VON(온라인 반응)에서도 굳건한 1위를 유지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지난 시즌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