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의 팬페이지 '포스티스팅커(postystinker)' 측은 20일(한국시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포스트 말론과 크리스티 리가 약혼했다. 두 사람 모두 축하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스트 말론은 한 손에 와인잔을 든 채 행복한 표정으로 크리스티 리에 키스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엄청난 사이즈의 다이아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고 있는 크리스티 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포스트 말론은 한국계 여성 박 모 씨와 약혼해 2022년 딸을 품에 안았으나 2년 만에 결별, 이듬해 또 다른 아시아계 여성 크리스티 리와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관계는 오래가지 않았다. 불과 수개월의 연애 끝에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기 때문. 이와 관련 미국 연예매체 TMZ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언제 회복된 지 모르겠지만, 포스트 말론은 지난 화요일 유타 주에서 크리스티에 청혼했고 크리스티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친구들이 비행기를 타고 유타로 날아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오는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postysti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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