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0일 리센느 멤버 5명이 함께한 아시안게임 홍보 포스터 2종을 선보였다. 각각 다른 콘셉트로 제작된 포스터에서는 리센느 특유의 밝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위한 시그니처 응원 구호인 ‘나고야-호!’를 외치며 야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구호는 이번 대회를 대표하는 유행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MBC 마스코트인 엠빅 인형을 들고 태극전사들을 향해 힘찬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 두 포스터 모두 리센느의 친근하고 활기찬 매력을 강조했다.
리센느는 포스터 공개에 그치지 않고 아시안게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대회를 앞두고 MBC와 함께 공식 프로모션 영상과 종목 소개 영상,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 등을 촬영했다.
촬영을 마친 콘텐츠들은 대회 기간 동안 MBC의 아시안게임 중계방송과 관련 프로그램,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경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콘텐츠에도 리센느가 등장한다. 김성주와 안정환을 비롯한 MBC 주요 캐스터 및 해설위원들과 함께하는 '일타강사 리센느'에 출연하는 것.
이번 콘텐츠에서는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직접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인 나고야와 아이치현의 문화와 명소를 비롯해 대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일타강사 리센느'는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포함한 주요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센느가 MBC의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면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MBC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함께 아시아, 함께 MBC'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9월 10일 남자농구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 경기를 시작으로 방송을 이어간다. 대회는 10월 4일 폐회식까지 진행된다.
친근한 리센느의 에너지가 아시안게임과 만나면서 경기 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낼 새로운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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