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자신을 둘러싼 '부자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딸 레아의 매력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가 태어난 지 36개월이 된 딸 레아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기욤은 레아와 함께 경기도 양평이 위치한 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욤은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던 기억이 좋게 남아 있다"라며 "레아를 위해 별장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진짜 수백억대 자산가냐"라 묻자, 기욤은 "되게 다양한 숫자들이 돌고 있는데 완전 부자는 아니다"라면서도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정도"라고 답해 김종민과 랄랄의 부러움을 샀다. 부자가 된 비결에 대해선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을 공부 중"이라며 "투자를 오래 꾸준히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레아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인형 같은 비주얼과는 달리 '대식가' 면모를 뽐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에 기욤은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해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향후 레아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