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배우 심철종, 시한부 선고에 子 간 이식받았다 “소주 5~6병 마셔” (특종세상)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21일, 오전 06:00

배우 심철종이 간이식 후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43년 차’ 배우 심철종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과거를 속죄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심철종은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다며 10년 전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사업 실패 후 술에 의존하다가 결국 간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심철종은 당시 주량이 소주 5~6병이었다며 “일주일에 네다섯 번 먹었다. 술로 모든 관계를 맺고 산 것”이라며 후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담당의는 “7년 7개월 전쯤 간이식을 받았다”라며 당시 심각했던 심철종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 심철종의 아들이 공여자로 나섰던 것. 의사는 현재 검사 결과가 다 좋다며 “콩팥 기능도 전보다 나아졌다”라고 심철종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아들은 “간이식 해야 한다 했을 때 약간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 ‘아버지를 살려야 한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