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지예은♥바타 연애 훼방 "최악이다"…신동엽 경악(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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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1일, 오전 11:11

SBS ‘미운 우리 새끼’가 방송 10주년을 맞아 탁재훈의 파격적인 ‘회춘 프로젝트’부터 공개 연애 중인 지예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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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해 SBS 대표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은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오는 23일 10주년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AZ’ 탁재훈이 ‘연예계 대표 MZ’ 지예은을 만나 ‘특급 회춘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함께 꾸몄던 두 사람은 2년 만에 재회했다.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회춘시켜드리겠다. 유행 열차 탑승하셔야 한다”며 MZ 문화 체험을 이끌었다. 첫 번째 장소는 장원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원어스 건희, 페이커 등이 즐기는 음식으로 알려진 훠궈집이었다.

두 사람은 취향에 맞게 직접 소스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소스에 들어가는 수십 가지 재료 앞에서 당황했고, 급기야 색이 확연히 다른 마늘과 파까지 구분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MZ 문화를 따라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탁재훈은 결국 “나 지친다”며 식당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고 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두 사람은 리센느, 이미주, 이민정 등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갸루 메이크업’에도 도전했다. 완성된 탁재훈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정작 탁재훈은 “결혼 안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과 지예은은 갸루 열풍을 일으킨 리센느 미나미, 원이와 영상 통화도 시도했다. 탁재훈과 구면인 리센느 멤버들조차 연신 “누구세요?”라며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탁재훈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날 지예은은 공개 연애 중인 안무가 바타와의 러브스토리도 털어놓는다. 지예은은 바타가 자신을 위해 요리까지 배우고 있다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고, 이야기를 전하는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연애에 뜻밖의 ‘방해꾼’이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된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지석진은 지예은과 함께 ‘충주지씨’ 활동을 하면서 벌어진 일화를 털어놓으며 자신이 지예은과 바타의 연애에 최대 방해꾼이었다고 고백했다. 사연을 들은 신동엽마저 “최악이다”라며 질색했다고 해 지석진이 두 사람의 연애에 어떤 훼방을 놓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 10주년을 맞은 ‘미우새’에서 펼쳐질 탁재훈의 MZ 문화 적응기와 지예은의 공개 연애 비하인드는 오는 23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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