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제주 단골 찜질방서 벌러덩…"3년 전부터 다녀"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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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1일, 오후 01:13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자신만의 여름을 보내는 특별한 방법을 공개한다. 오랜 시간 찾은 단골 찜질방에서는 사장님과 가족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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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유리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유리는 절친과 함께 ‘일출 요가’를 마친 뒤 한 가정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선 유리는 “삼춘~”이라고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고, 자신을 반겨주는 할머니와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눈다.

하지만 이곳의 정체는 평범한 가정집이 아니었다. 유리가 무려 3년 전부터 꾸준히 찾고 있는 단골 찜질방이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찜질방과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가 마치 오랜 시간 알고 지낸 가족의 집을 연상케 한다.

유리는 바닥에 편하게 앉아 사장님과 근황을 주고받은 뒤 찜질복으로 갈아입는다. 이후 본격적으로 찜질방에 들어가려는 순간 사장님으로부터 뜻밖의 규칙을 전달받는다. “2시간은 있어야 효과가 있다”는 말과 함께 손녀에게 잔소리하듯 ‘2시간 룰’을 강조한 것.

유리는 찜질방 바닥에 몸을 맡긴 채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즐긴다. 공개된 모습에서는 아예 ‘벌러덩’ 드러누워 있는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평온함도 잠시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리의 얼굴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고, 그는 사장님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찜질방을 빠져나갈 타이밍을 찾는다. 이어 사장님 곁에서 ‘큰 대(大)’자 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는 유리의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이어진다. 사장님이 갑작스럽게 유리에게 ‘한자 퀴즈’를 내면서 유리가 당황하는 모습이 펼쳐지는 것. 유리는 난감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재빨리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려 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예상 밖의 티키타카가 만들어진다.

3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단골 손님과 찜질방 사장님의 관계인 만큼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 역시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스타와 팬 혹은 손님과 업주의 관계를 넘어 가족 같은 친밀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통해 싱글 라이프의 흐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유리와 단골 찜질방 사장님의 유쾌한 이야기는 21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려한 스타의 일상보다 익숙한 찜질방에서 편하게 쉬는 유리의 모습이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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