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그룹 블랙핑크 겸 가수 제니가 새 디지털 EP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28일 오후 1시 디지털 EP '폴른 엔젤'(Fallen Angel)을 발표한다.
'폴른 엔젤'에는 이 여름을 팬들과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앨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제니의 가장 개인적이고 깊은 진정성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폴른 엔젤'과 함께 페스티벌에서 무대로 선보였던 '헤븐'(HEAVEN),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등 세 곡이 수록된다. '레스 댄 어 러버'는 지난달 먼저 발표됐다.
이날 공개된 커버에는 꽃밭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앉아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일러는 소녀의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여러 장면을 교차해 보여준 뒤 타이틀곡 일부를 들려줘 기대를 모은다.
제니는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2018년 '솔로'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를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달 초에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이어 같은 달 일본 서머 소닉 도쿄 공연에도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