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신재영, 연봉 인상 도전 중 암초…화성 코리요 매운맛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1일, 오후 06:01

스튜디오C1

'불꽃야구'의 불꽃 파이터즈가 화성 코리요의 반격에 맞닥뜨리며 위기를 맞는다.

오는 24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5화에서는 시즌 9승에 도전하는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승부가 이어진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1회 말 화성 코리요 선발투수 선성권을 상대로 정근우의 안타와 박용택, 이대호의 연속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정성훈 타석에서 나온 포일로 먼저 점수를 낸 뒤 정의윤의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해 2점 차로 앞서갔다. 선발투수 신재영 역시 호투를 펼치며 화성 코리요 타선을 막아냈다.

신재영은 기세를 몰아 연봉 인상이 걸린 옵션 달성까지 노린다. 7이닝 1실점 기록 시 연봉이 오르는 조건을 앞둔 그는 슬라이더를 앞세워 상대 타선을 공략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화성 코리요가 반격에 나서면서 경기 분위기가 달라지고 신재영 역시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위기에 놓인 파이터즈는 수비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수비진이 흔들리는 신재영을 다독이는 가운데 최수현, 이대호, 박재욱으로 이어지는 중계 플레이가 나오며 고척돔을 달군다.

정성훈은 김성근 감독이 자신을 교체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급해진다. 제작진을 찾아가 자신이 규정타석을 채웠는지 여러 차례 확인하는 데 이어 교체 거부 의사까지 내비친다. 평소 침착한 정성훈이 이처럼 긴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불꽃야구2'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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