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미니 8집 177만장 팔려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2일, 오후 01:12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니키(왼쪽부터)와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크 2026.8.20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로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2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지난 21일 판매량 177만 4829장을 기록하며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200만장)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번 신보는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총 2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찍었고, 총 41개 국가/지역 차트에 랭크됐다. 일본 음원 플랫폼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 100'에서는 2위까지 오른 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발표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앨범에 수록된 6곡의 음원은 1위부터 6위까지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태국, 아르헨티나, 필리핀 등 총 1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더 신 : 블리스'는 금기를 깨고 전대미문의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Bliss)'임을 깨달아 가는 스토리를 10개 트랙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인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드렁크-데이즈드', '폴라로이드 러브', '바이트 미', '노 다웃'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초 2020년 11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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