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60세 김광규, 결혼 포기 선언…"혼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왜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2일, 오후 07:23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배우 김광규가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놨다고 깜짝 선언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3'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김광규와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했다.

이날 다 같이 차를 타고 식사를 하러 이동하던 중 김광규는 갑자기 "긴급 발표를 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광규는 "결혼에 대한 마음을 내려놨다"며 "혼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깜짝 발표했다.

예상치 못한 김광규의 발언에 멤버들은 "왜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은 "광규 형이 결혼을 포기하지 않는 게 멋있었거든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김광규는 결혼을 내려놓게 된 이유에 대해 "자꾸 결혼, 결혼하니까 부담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주우재는 "형, 오히려 힘 빼면 생겨요"라며 김광규를 위로했다. 멤버들 역시 주우재의 말에 동의하며 김광규에게 응원을 건넸다.

한편 김광규는 1967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8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60세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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