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2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9~1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잇따른 고백 후 예측 불허의 로맨스 전개로 인물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앞서 조흥식(배정남 분)은 한규림의 아들을 구하려다 대신 다쳤다. 장서현(이주연 분)은 김무진을 감싸다 알레르기 음식을 먹고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이 이어졌다. 자신을 향한 상대의 희생에 얽힌 복잡한 부채감과 미안함이 두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무진은 자신만을 바라봐 온 장서현에게, 한규림은 곁을 지켜준 조흥식에게 각각 뜻밖의 진심을 전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9회 스틸컷에는 김무진의 고백 이후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장서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호해진 눈빛으로 마음의 결단을 내린 김무진과 달리 벅참과 혼란이 교차하는 장서현의 표정에서 그녀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조흥식 역시 한규림의 갑작스러운 직진에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한편, 한규림은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한 안색으로 쓰러져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고통스러운 표정만으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과연 그녀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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