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내가 소울이 수학 가르치면 드림이가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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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3일, 오전 11:36

하하가 지식수준을 셀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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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1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선물 획득 레이스 '강부장'으로 꾸며진다.

이날 멤버들은 프로 다트 선수와 대결을 해 승부에 따라 강찬희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트 핀을 여러 개 획득해야 유리해지는 만큼 다트 핀을 건 단체 줄넘기 퀴즈 미션 '깡깡하면 걸려요!'에 도전한다. 퀴즈에 약한 이른바 '깡깡이' 멤버들은 시작 전부터 좌절했지만, 막상 미션이 시작되자 예상 밖의 반전이 펼쳐졌다.

'런닝맨 대표 퀴즈 최약체' 양세찬은 '일 년 중 가장 긴 날'을 묻는 문제의 정답을 맞히며 한껏 의기양양한 모습을 드러낸 반면에, 하하는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며 "요즘 소울이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드림이가 옆에서 깔깔대며 웃는다"고 자신의 지식수준을 한탄했다. 과연 퀴즈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런닝맨 공식 브레인' 유재석은 문제마다 누구보다 빠르게 정답을 맞히며 명성을 과시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정답을 맞혀 가장 먼저 단체 줄넘기에 투입되는 바람에 오히려 체력이 방전되는 뜻밖의 고충을 겪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멤버들은 각종 미션을 통해 획득한 다트 핀을 걸고 강찬희 감독을 위한 최종 다트 대결에 나선다. 상대로 세계 대회 2위에 빛나는 프로 다트 선수가 등장, 손흥민 선수를 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멤버들의 이목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프로 다트 선수의 점수를 넘어야 하는 어려운 도전인 만큼, 끊임없는 방해 공작을 펼치며 선수의 멘털을 흔들었다.

특히 왕년에 다트 바를 다녔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던 지석진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급기야 하늘을 바라보며 "아빠! 보고 계시죠, 중요한 순간이에요", "잠깐 나와서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히 외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 희망으로 나선 사람은 과거 '런닝맨'에서도 여러 차례 뛰어난 다트 실력을 보였던 유재석이었다.

멤버들과 강찬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재석에게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고. 마지막 발로 100점을 명중시키면 무려 50만 원 상당의 최고급 산삼을 선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는데 과연 유재석은 모두의 기대가 걸린 마지막 다트를 100점에 명중시켜 강찬희 감독에게 산삼을 안길 수 있을까.

한편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기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는 오늘(2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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