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Bloody Paradise', 이틀째 국내외 음원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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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3일, 오후 03:46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신곡 'Bloody Paradise'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이틀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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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22일 발표된 벅스 일간 차트(8월 21일 자) 1위에 올랐다.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 정상으로 직행한 이 곡은 이틀 차에도 정상권을 유지하며 23일 오전 8시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차트 성과도 단연 돋보인다. 'Bloody Paradise'는 글로벌 리스너의 음악적 대중성을 가늠하는 척도로 꼽히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과 미국 차트(8월 21일 자)에 동시 진입했다. 이를 포함해 전 세계 총 33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Bloody Paradise'는 총 14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차트에 진입한 지역도 전날(26곳)보다 6곳이 늘어난 32개 국가/지역으로, 신곡의 날로 높아지는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Bloody Paradise'의 인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영상은 공개 당일(22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28개 국가/지역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랭크됐다.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음악방송에서 공개된 이 곡의 무대는 스텝 중심의 야성적인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라이브가 어우러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팬들은 "픈붐온!", "열스", "멜론도 많이 오르고 너무 좋다", "내 도파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늘(2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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