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800만 돌파…'톰스파' 사상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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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3일, 오후 03:59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누적관객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톰스파'(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이다.

23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6일 만인 이날 오전 12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802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그간 '톰스파' 시리즈 최대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9일이나 빠른 속도로 누적 800만 관객을 동원한 성적이다. 더불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3606명)을 뛰어넘는 신기록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MCU 솔로 무비 중 '아이언맨 3'(900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 명)에 이어 국내 흥행 TOP3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7일 만에 400만, 11일 만에 500만, 13일 만에 600만,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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