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에서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이사 이찬(차우민 분)이 각자만의 방식대로 남다름(김혜준 분)과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남다름의 시선으로 본 이들의 매력을 각각 짚어봤다.
#. 프로페셔널 대표 강하기, 반전 허당미+세심한 배려에 스며든다!
먼저 대표 강하기는 늘 일에 열중하고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내며 프로페셔널한 리더로의 면모를 보여왔다. 완벽주의자인 만큼 자칫 까다롭고 차가워 보이는 탓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남다름은 강하기와 점점 가까워질수록 회사 안에서의 흐트러짐 없던 모습들과 사뭇 다른 반전 허당미(美)를 조금씩 발견하고 있다.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라고 착각하는 것에 이어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기까지 한 강하기의 엉뚱한 면모들은 의외의 웃음을 전하고 있는 상황. 더불어 남다름의 버킷리스트를 기억하고 있다가 “여기 다름 씨가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라는 말을 해주는 것은 물론 늘 남들에게 괜찮은 척해왔던 남다름의 마음을 꿰뚫듯 위로를 전하는 강하기의 따뜻함과 세심함도 돋보였다.
이에 힘입어 남다름도 남들에겐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강하기에게만 털어놓는 등 점차 그를 편하게 대하며 스며들고 있다. 특히 첫눈을 함께 맞던 중 강하기와 얼떨결에 입을 맞추는 사고(?)까지 일어난 만큼 남다름의 마음속에 강하기의 지분도 점차 커질 예정이다.
#. 슈퍼스타 이찬, 다정한 응원과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에 심쿵!
반면 오래도록 남다름의 삶에 원동력이 되어줬던 슈퍼스타 이찬은 아펠로에서 이사와 신입사원으로 만나게 된 순간에도 다정하고 상냥한 태도로 남다름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한 남다름이 본인의 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는가 하면 집으로 초대해 밥을 해주는 등 각별한 호의를 베풀어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했다.
그러나 이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널 더 알아가고 싶어"라는 고백과 함께 과감히 직진해 남다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남다름이 선물로 보냈던 포토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가 하면 이를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는 말로 남다름의 오랜 덕질을 더욱 의미 있게 해준 이찬의 고백이 설렘을 배가시킨 것.
오랜 동경의 대상인 이찬의 곁에서는 편안함보다 기분 좋은 긴장과 떨림을 느끼고 있는 남다름은 오랜 최애의 폭풍 직진을 받으며 수많은 덕후의 로망을 실현시키고 있다. 과연 이찬을 바라보는 남다름의 눈빛에 동경과 사랑이 함께 서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세심하게 다가오는 강하기와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의 이찬은 각기 다른 심쿵 포인트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대리만족 지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런 두 남자와 진하게 엮인 남다름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결국 이들 중 남다름의 찐 최애가 될 사람은 과연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는 24일(월)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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