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남유정/화면 캡처, 소속사 제공
가수 서인영과 남유정이 '워터밤 속초 2026'에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동시에 올랐다. 워터밤 무대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저마다의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먼저 서인영은 화이트 비즈 보디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해 대표곡 '신데렐라'와 '땡큐'(Thank You) 등을 열창했다. 관객들을 향해 물총을 쏘며 무대를 누빈 그는 자신을 연호하는 팬들의 환호에 감격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서인영은 첫 '워터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 파격적인 의상에 걸맞은 댄스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서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워터밤 출연을 위한 체중 감량, 지방 흡입 및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며 성공적인 무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남유정 역시 파격적인 무대 구성과 카우걸 콘셉트의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화이트 탑과 블랙 숏 팬츠, 오렌지 컬러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남유정은 최근 발표한 리메이크곡 '초대'와 '니가 참 좋아', '바다의 왕자'를 비롯해 '여름 안에서',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 등 총 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초대' 무대에는 비투비(BTOB) 이민혁이 피처링으로 깜짝 등장해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첫 워터밤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하며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며, 남유정은 오는 9월 2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