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엘레나 "듣자마자 꽂힌 '썬 키스', 귀에 계속 맴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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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4일, 오후 04:41

걸그룹 튜이드(TUIDE) 엘레나가 데뷔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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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이드(세아, 엘레나, 서연, 지아, 서희, 사키, 이하늬) 데뷔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튜이드는 하이브가 아일릿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7인조로 구성됐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튠 더 타이드(Tune the tide)'에서 따온 것으로, K-팝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들이 내놓는 첫 앨범은 '튠 앤 플레이(TUNE & PLAY)'다. 튜이드의 대담하면서도 유연한 매력을 녹여낸 '썬 키스(SUN KISS)'를 중심으로, 정해진 순서나 공식에 구애받지 않고 튜이드만의 감각으로 새로운 장면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에이비디(ABD)', 서로의 마음이 통하길 바라는 마음을 녹여낸 '에코(Echo)', 자신만의 리듬과 감각을 따라 발길 닿는 대로 유유히 흘러가는 소녀의 모습을 빗댄 '플립플랍 걸(Flip-Flop Girl)', 서로 다른 색이 모여 베스트 프렌드가 된 튜이드가 세상에 건네는 첫인사 '걸스(GRLS)' 등 5곡이 수록됐다.

지아는 본인들의 데뷔곡 '썬 키스'가 팀의 매력은 물론 일곱 멤버 각자의 개성을 잘 드러낸 곡이라 소개하며 "반짝이는 햇살 아래 기분 좋은 에너지가 특징인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엘레나는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유니크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귀에 맴도는 포인트가 확실해 좋은 출발이 될 것이라 생각됐다"라고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소감을 들려뒀다.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도 귀띔했다. 이하늬는 "처음 '썬 키스' 안무 시안을 받았는데 퍼포먼스가 너무 좋았다. 또 우리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벅차올라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라고 했으며, 서연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자유롭게 뛰어노는 듯한 무드가 특징인데,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호흡 하나하나를 신경 쓰며 준비했다"라고 무대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들려줬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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