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당선…전희철 딸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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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4일, 오후 06:1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당선됐다.

사진=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사진=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에 당선되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진에 오른 우서윤은 “예상하지 못했다.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다”며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이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우서윤은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지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아빠 우지원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tvN STORY·E채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농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희철의 딸 전수완도 출연했으나 무관에 그쳤다. 전수완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미에 당선된 바 있다. 전수완은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번 대회 선은 오수민이, 미는 이민솔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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