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이낙준, '중증외상센터'로 30억 벌었다?…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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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4일, 오후 09:58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이낙준이 '30억의 남자'라는 소문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작가로 잘 알려진 이낙준이 출연해 MC 김영희, 정범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범균이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드라마가 워낙 잘되지 않았나? 그러다 보니까 작가님이 30억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낙준이 입을 열었다. 그가 "드라마 하나로 그렇게 벌 수는 없어도 10년 동안 작가로 번 걸 '영끌' 하면 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MC들이 "와~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했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오자, 이낙준이 "이게 박수받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라면서 민망해했다.

KBS 2TV '말자쇼' 화면 캡처

MC들이 "지금도 판권 계약된 작품이 많다던데?"라고 물었다. 이낙준이 "'중증외상센터' 이후 'AI 닥터'가 계약이 잘돼서 그것도 진행 중이다. 드라마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차기작 캐스팅을 염두에 둔 배우가 있나?", "진짜 작품 같이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지 않나?"라면서 궁금해했다. 이낙준이 "개인적으로 이도현 배우나 송강 배우를 좋아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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