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스타그램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회복한 방송인 함소원이 이전보다 야윈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 자신이 공구하는 제품을 소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사고 후 근황을 알렸다. 함소원은 지난 6월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수척해진 모습의 함소원은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차츰 좋아지고 있다"라며 "이런 소소한 일상이 너무 좋다, 집 청소하고 수다 떨고 멍때리면서 산 한 번 쳐다보고 하는 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복하셔서 너무 좋다'라는 팬의 말에 감사 인사를 하며 "두 달 동안 병원에 있으면서도 반신반의했다, 누구도 확답을 안 해줘서 더 불안했다"라면서도 "나쁜 생각 안 하고 계속 좋은 생각을 하려고 했다, 그리고 너무 아파서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이라고 사고 후 회복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좋은 일이었다, 왜냐면 감사한 걸 너무 많이 알게 됐고 일상에 감사하다, 살아왔던 게 행운이었다"라며 사고 후 깊게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이번에 느낀 게 단백질이 진짜 중요하다"라 말한 함소원은 "갈비를 공구하려고 체크 중인데 맛있다, 진화도 맛있다더라"라며 전 남편 진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6년생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지만 2022년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6월에는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나 이후 회복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