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사랑' 전도연 "설경구와 네번째 호흡? 진짜 부부 케미"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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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전 11:39

배우 전도연이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가능한 사랑'에서 설경구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는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도연은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일' 길복순' 등에 이어 설경구와 재회한 데 대해 "사실 새로운 배우자를 맞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미 너무 오랜 시간 같이 했고, 오랜 시간 봐왔어서 신뢰와 믿음이 있기 때문에 진짜 부부 같은 케미가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창동 감독과 '밀양' 이후 19년 만에 재회한 데 대해서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났는데 그렇게 지난 걸 잘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며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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