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기준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22억 1,990만 달러(한화 약 3조 7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오스카 수상작 '타이타닉'(1997)을 제치기까지 단 4,400만 달러만을 남겨두게 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앞으로 일주일 내에 이를 쉽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현재 역대 흥행 영화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로, 누적 수익 29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뒤를 이어 '어벤져스: 엔드게임'(28억 달러), '아바타: 물의 길'(23억 달러), '너자 2'(23억 달러)가 톱 4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로, 세상 모두에게 잊힌 뒤의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까지 국내 누적 관객수는 817만 명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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