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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미라클(MY:RAKL)은 공식 SNS를 통해 새 멤버 지운의 합류를 알리는 티저를 오픈했다. 지운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섬세한 비주얼과 청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을 지녔다. 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예상치 못한 엉뚱함과 남다른 예능감을 지닌 반전 매력이 강점으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미라클에 다채로운 결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라클(MY:RAKL)은 2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신곡 '서툰 항해일지' 음원을 발매한다. '서툰 항해일지'는 높고 낮은 파도를 함께 지나온 미라클이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담아낸 곡으로, '다섯이라는 길, 그것을 우리는 운명이라 부른다' 가사는 새 멤버 지운이 합류한 현재와 맞닿아 의미를 더한다.
한편 미라클은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버추얼 그룹이다. 전생에서 톱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의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서사와 음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팀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결이 다른 비주얼, 치밀하게 설계된 서사, 안정적인 음악적 역량까지 더해지며 미라클은 세계관, 비주얼, 음악 삼박자를 고루 갖춘 팀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