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준영, 입대 소감 "며칠 안남아, 눈물도 안나…한숨만"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후 02:46

'포핸즈' 제작발표회 / tvN

배우 이준영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제작발표회에는 송강과 이준영, 장규리, 박현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준영은 이번 제작발표회 녹화를 마친 뒤 지난달 21일 입대했다.

이날 자리에서 이준영은 "굳이 하나 꼽자면 이런 것도 소화가 가능한 사람이구나 보여드리고 싶다"며 "아무래도 강렬한 인상을 많이 기억해주셨는데 극 중 캐릭터인 최정요는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친구인 것 같다, 밝을 땐 밝고 슬플 땐 슬프고 여태까지 맡았던 역할 중에는 감정이 다채로운 친구여서 그 지점이 가장 기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최선 다했다"며 "'이것도 다했다, 내 모든 걸 다 걸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더불어 이준영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 기준으로 며칠 안 남았다,눈물이 안나더라"며 "한숨만 늘어날 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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