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즈' 안유진·장원영, 새 프로젝트 예고…수화기 너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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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5일, 오후 04:29

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목소리만 담긴 기습 티저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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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SNS를 통해 안유진과 장원영의 목소리가 담긴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전화 수화기를 집어 드는 손이 등장하고, 이어 수화기 너머로 두 사람의 목소리와 함께 “안녕”이라는 인사가 들린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모습이 영상에 직접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목소리만으로 정체를 암시하는 연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안유진과 장원영을 함께 부르는 팬들의 애칭 '안녕즈'를 연상시키는 '안녕' 로고까지 등장해 티저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새로운 공식 계정 'IVE Exhibition'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계정에는 이번 티저 영상과 함께 '안녕'이라는 짧은 문구가 올라와 있다.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이나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은 만큼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아이브 활동 외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유진은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시상식과 브랜드 관련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러 예능상과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최근에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OST 인기상을 수상하며 음악과 예능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연말 주요 음악 시상식인 '가요대전'에서 꾸준히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과 밝은 에너지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원영 역시 음악적 참여와 진행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다. 'ATTITUDE(애티튜드)', 'XOXZ(엑스오엑스지)', 'BANG BANG(뱅뱅)' 등의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으며, '가요대축제'와 'AAA' 등 주요 시상식의 MC로도 활약했다.

여기에 솔로 수상 기록을 이어가는 동시에 패션과 브랜드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며 아이브를 대표하는 멤버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 역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하며 세계 각지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모두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이번에는 '안녕'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티저와 함께 별도의 'IVE Exhibition' 계정까지 공개된 만큼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선 특별한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에도 기대가 쏠린다.

'안녕'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일정은 공식 SNS 'IVE Exhibition'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짧은 목소리와 상징적인 로고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만큼, 안유진과 장원영이 이번 '안녕'을 통해 어떤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지가 향후 관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IVE Exhibition’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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