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금태오(박영운 분)가 나지니(박세영 분)에게 도도희(박솔라 분)가 태블릿을 훔친 범인이라고 알렸다.
앞서 금태오는 임지후(성이언 분)에게 나지니의 태블릿을 훔친 이가 도도희라고 밝혔다. 나지니 태블릿에 들어있던 차민기(전노민 분)의 그림, 기증 증서, 나세리(한고은 분)의 유서를 도도희의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것.
임지후는 도도희가 범인인 것을 알고 도도희에게 영국 일정을 함께하지 못하겠다고 전했고, 금태오는 임지후에게 "너 이렇게 질질 끌면 내가 지니에게 다 말할 것"이라고 했다.
임지후가 고민하는 사이 금태오는 나지니에게 태블릿에 들어있던 물건들을 건네며 도도희가 범인이었고, 그동안 믿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나지니는 분노하면서도 "목적이 드러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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