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시미즈 vs 레난, 최종 승자는?…"꿈인 줄 알았다" 눈물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5일, 오후 11:17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레난이 1차 미션에서 최종 승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두 번째 관문인 '라스트 런' 무대가 공개됐다.

앞서 펼쳐진 시미즈와 레난의 1차 대결에서 시미즈가 '코레오그래피 크레디트'를 가져간 가운데, 이날 최종 승자가 가려지는 '라스트 런' 무대가 공개됐다. '라스트 런' 저지로 모니카, 심재원, 안토니 리가 함께했다.

'라스트 런' 무대가 끝난 뒤, 레난이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종 크레디트 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레난은 "꿈인 줄 알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의 기쁨과 행복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레난은 "어젯밤에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기도하면서 잤다"라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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