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 게임 앙코르'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가 9월 23일 개봉한다. 2019년 개봉해 누적 1397만 명을 동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인피니티 비전 포맷으로 볼 수 있는, 일종의 재개봉이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6일 이같이 밝히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의 리어셈블 포스터 및 리어셈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특별 상영은 대형 스크린과 선명하고 밝은 화질, 뛰어난 사운드를 통해 최상의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이뤄진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예고편
공개된 포스터는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중심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파커(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빛낸 수많은 캐릭터를 한대 담아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예고편의 말미에는 '계속되는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의 최초 공개가 예고됐다. '닥터 둠'으로 돌아오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독점 영상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올해 12월에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12년 처음 개봉한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이어진 MCU의 대표적 시리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