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신승호 맞붙는다…'부활남: 더 레드' 캐릭터 포스터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전 10:14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6일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4종에는 각각 석환(구교환 분), 블랙(신승호 분), 영하(강기영 분), 예린(김시아 분)의 모습과 대사가 담겼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석환의 포스터에는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문구를 넣어 그의 부활 능력을 드러냈다. 석환을 쫓는 블랙의 포스터에는 두 사람이 같은 존재임을 암시하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석환의 친구 영하 포스터에는 사흘 동안 연락이 끊긴 석환을 걱정하는 인물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예린은 석환을 걱정하며 그를 돕는 지원군으로 등장해 든든한 눈빛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영화화했다.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이 연출하고 용필름이 제작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