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MCU 최대 빌런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류의 절반만이 살아남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 어벤져스가 모든 것을 걸고 세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 영화.
지난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글로벌 역대 박스오피스 2위, 국내 역대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국내 개봉 당시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11일째 1000만 돌파를 하며 24번째 천만 영화 및 마블 영화 3번째 천만 영화 탄생, 개봉 13일째 1100만, 17일째 1200만, 개봉 22일째 1300만 관객 돌파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수 1397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외화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이번 재개봉은 대형 스크린과 선명하고 밝은 화질, 뛰어난 사운드를 통해 최상의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상영된다.
26일 공개된 포스터는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을 착용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중심으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피터 파커’(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빛낸 수많은 캐릭터들을 한데 담아내며 웅장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극장에서 다시 한번 어셈블”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전설적인 어벤져스의 역사적인 집결을 다시 마주할 순간을 기대하게 한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예고편(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여기에 “그때의 감동을 한 번 더”라는 카피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의 “어벤져스! 어셈블”이라는 강렬한 외침, 한자리에 모인 어벤져스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투와 명장면들이 담겨 모두가 함께 환호하고 열광했던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되살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예고편 말미에는 “계속되는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의 최초 공개가 예고되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했던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통해 ‘닥터 둠’이라는 새로운 역할로 귀환하는 만큼,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소식이 기대감을 높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내달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