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명품백 다 처분…父 몰래 금도 팔아"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6일, 오후 07:32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남아 있던 '명품백'을 모두 처분한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명품 가방을 팔겠다고 털어놨다.

그가 제작진을 보자마자 "오늘 중요하게 할 거 있어, 나 이제 그냥 다 '무소유' 하려고. 나 진짜 돈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이어 "(난 용돈 받아 생활하는데) 우리 아빠가 돈을 너무 안 줘서 미쳐버릴 것 같아"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그가 "'나 촬영 때문에 뭐 하나 새것 입고 싶은데?' 이러면 아빠는 '네가 아직 병을 못 고쳤구나, 차라리 병원을 알아볼게' 하더라"라고 전했다.

앞서 명품 가방을 모두 처분했던 서인영이 "마지막으로 남은 거 있잖아, 이 두 개 가져왔어"라며 가방을 꺼냈다. 제작진이 "이거 두 개는 있어야 한다며?"라고 물었다. 서인영이 "아니, 멜 일도 없어. 그냥 나 지금 돈이 없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가 또 꺼낸 것은 금이었다. 금에 대해서는 "내가 몰래 가져왔어. 이거 또 아빠가 보면 알게 될 텐데, 방송해서 금 받은 거 있잖아. 나 이거 팔려고"라며 "(아빠한테 혼나면) '잠수' 타야지"라고 해 웃음을 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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