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성민, 22개월 아들 육아 근황…슈주→트로트 가수로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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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전 04:50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가수 성민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아들을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마을 감사 잔치를 연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싱글즈가 준비한 마을잔치를 위해 트로트 가수 진성, 성민이 특급 지원군으로 총출동했다. 두 사람은 잔치를 위한 음식 준비부터 트로트 무대까지 선사하며 마을 잔치에 흥을 돋우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슈퍼주니어 출신으로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한 성민. 그는 화장실이 하나라 불편하다는 싱글즈의 고백에 공감하며 슈퍼주니어 합숙 생활 시절을 회상했다.

성민은 지난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한 후, 결혼 10년 만에 득남한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성민은 "이유식 재료를 아내가 구매해 놓으면 저는 손질하는 보조다"라며 "육아 분담이란 거 없이 그때그때 눈치껏 한다"라고 현재 22개월 아들을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성민이 자신과 꼭 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조금만 빨리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이런 시간을 겪으면서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시면서 저를 키우셨는지 생각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성민과 황신혜는 자식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남다른 부모의 마음을 나눴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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