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4년 만에 콘서트 열더니 20억 시계도 덩달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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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7일, 오전 10:54

MC몽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그의 시계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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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지난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개최했다. 2022년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MC몽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 - 제2회 주주총회 : 할로윈 워크숍'' 이후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예스24 라이브홀은 최대 2,000여 명의 수용 인원을 자랑하는 중소규모 공연장이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과 지정석 모두 13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MC몽은 약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신곡을 비롯해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버블 러브' '아이 러브 유 오 땡큐' 등을 열창하며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도 숱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팬들의 떼창이 담긴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수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해당 영상이 확산됨에 따라 의도치 않게 MC몽 왼쪽 손목에 놓여진 고가 시계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해당 모델은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이 2017년 선보인 한정판 제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테니스 간판스타 라파엘 나달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전 세계 50개 한정됐다. 발매 당시 가격은 72만5,000달러(한화 약 10억 원)였지만, 리미티드 에디션인 만큼 나날이 프리미엄 피가 붙으며 현재 130만 달러(약 18억 원)에서 150만 달러(20억 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선 추성훈이 지난 2020년 SBS '집사부일체'에 차고 등장해 시계 애호가 사이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MC몽은 지난해 깜짝 유학 계획을 발표한 이후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며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부 연예인에 대한 일방적인 폭로를 일삼는 등 선을 넘을 듯한 아슬아슬한 행보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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