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24세 결혼 후 7년 만에 파경 "이혼 후 매일 깡소주 한 병씩 마셔"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7일, 오후 05:22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매일 술을 마셨다며 당시 괴로웠던 심경을 전했다.

2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형수의 사생활'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알던 형수-한그루 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하지만 이후 2022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두 아이는 한그루가 키우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케이윌은 게스트 한그루에게 "어떻게 그렇게 일찍 결혼할 생각을 했나"라 물었고, 한그루는 "결혼을 24세에 했다, 깡소주를 매일 한 병씩 마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케이윌이 "아쉬움이 없을 수 없을 것 같은데"라 묻자, 한그루는 "진짜 다시 돌아가면 완전 놀고 싶다, 이비자 가고 싶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혼 후 쌍둥이를 육아 중인 한그루는 "그래도 편하다, 두 시간 정도는 '너네가 나를 케어해라' 이러면서 애들이 나를 본다"라고 남다른 육아법을 전해 더 많은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한편 '알던 형수-한그루 편'은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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