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송아, 1회 만에 초유의 ‘강판’ 사태 “너무 두들겨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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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오후 10:08

선발 투수 송아가 ‘강판’ 사태 심경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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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8회에서는 블랙퀸즈가 대만 오공 야구팀(이하 ‘대만 오공’)과의 치열한 2차전 현장이 펼쳐진다.

블랙퀸즈는 1회 초부터 6점을 뽑아내 ‘빅이닝’을 만들었다. 하지만 1회 말 대만 오공의 맹공에 6:3까지 따라잡혔던 터. 선발 투수 송아는 아웃 카운트 2개를 남겨두고 급격한 제구 난조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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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감독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빠르게 어려움이 닥쳤다”며 고민한다. 믿었던 1루수 박하얀마저 ‘포구 실패’를 범한다. 박하얀은 “방심했고 안일했다”라며 고개 숙인다.

윤석민 코치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투수 교체 카드를 꺼낸다. 처음으로 1이닝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강판당한 송아는 “너무 두들겨 맞으니 답답했다. 멘털이 안 돌아왔다”고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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