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박민서, 출전 의지 활활…“같은 팀인데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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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오후 10:14

블랙퀸즈와 대만 오공의 자존심을 건 ‘국제전 2차전’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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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8회에서는 블랙퀸즈가 타오위안 오공(이하 ‘대만 오공’)과 국제전 2차전을 치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블랙퀸즈는 대만 오공의 무서운 기세에 흐름을 빼앗긴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애타게 지켜보던 박민서는 발목 부상이 아직 완전히 낫지도 않았는데 “어떻게든 경기에 나가고 싶다”며 추신수 감독에게 출전 의지를 내비친다. 결국, 추신수 감독이 고민 끝에 출전을 허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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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의 역대급 ‘광속 투구’에 블랙퀸즈 동료들조차 “같은 팀인데도 무섭다”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대만 오공 감독은 즉시 선수들을 불러 모아 “공에 과감하게 도전해 봐”라며 적극적인 공략을 지시한다. 박민서는 “무조건 무실점으로 막겠다”라는 결연한 각오를 드러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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