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BJ 나 맞다" 시인…또 문제터진 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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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8일, 오전 07:15

숲(SOOP)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BJ 케이(본명 박중규, 36)가 수면제 대리처방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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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케이는 27일 자신의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기사 속 인물이) 내가 맞다. 그 부분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라고 시인했다.

이어 BJ 케이는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받고 있다.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방송인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밝혔다. A씨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게 한 뒤 이를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의료법상 대리처방은 환자의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곤란한 경우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허용된다. 처방전을 대신 받을 수 있는 대리인 역시 법에서 정한 범위로 한정된다. 특히 대리처방받은 약물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할 경우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까지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경찰은 지난 6월 13일 BJ 케이와 관련된 내용의 첩보 및 신고를 접수했고, 내사를 거쳐 혐의점이 드러나자 피의자로 정식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J 케이는 1989년생으로, 2012년부터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엔 2000년생인 BJ 과즙세연과 공개 열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BJ 케이 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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