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11년 만에 '아는 형님' 휴식기 갖는다 "29일 마지막 방송"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8일, 오전 09:10

민경훈 © 뉴스1
가수 민경훈이 11년 동안 출연해 온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나 휴식기를 갖는다.

28일 JTBC 관계자는 뉴스1에 "민경훈이 이번 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아는 형님' 휴식기를 가진다"라며 "하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는 형님' 출연자가 휴식기를 갖는 건 올해 4월 잠정 휴식을 알린 김희철에 이어 두 번째다.

'아는 형님'은 지난 2015년 12월 처음 론칭한 프로그램으로, JTBC 최장수 예능이다. 민경훈은 '아는 형님'의 원년 멤버로 꾸준히 활약해 왔으나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1년 만에 잠정 휴식기에 돌입한다. 이에 29일 방송에서 관련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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