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네팔 대홍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기안84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합니다"라며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라이, 타망 형제는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방영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와 만난 인연이 있다. 이들은 당시 기안84의 셰르파 체험을 도와주며 주목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차 한국을 방문했다가 기안84와 재회하며 여전한 우정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네팔 북부와 티베트 접경지에서는 빙하 붕괴로 인한 대홍수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472명으로 늘어났고, 현재까지 14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됐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현재 연락 두절된 상황이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