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지난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시즌4 마지막 게스트로 배우 한소희가 출연해 이영지와 만났다.
이날 한소희가 K팝 최초로 젠더리스를 콘셉트로 내세우는 그룹 엑스러브의 '서브'(SERV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앞서 한소희가 "모두가 자유롭게 예술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연기라는 카테고리에서 (예술을) 하고 있지만, 영감은 모든 걸로 받을 수 있다"라며 평소 뮤직비디오, 음악 무대 등을 자주 찾아본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영감을 얻는 한소희는 엑스러브의 무대를 보고 굉장히 많은 걸 느꼈다고.
한소희는 "어쩌면 그 친구들이 진짜 용기 있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게 너무 멋있었다"라며 엑스러브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한소희는 엑스러브의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한소희는 이영지에게 "나중에 뮤직비디오 출연시켜 주면 안 돼?"라고 물으며 어떤 역할이든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한소희는 "더 큰 배우가 돼서 오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향후 이영지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