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이날 전현무는 “대구 달성구에 왔는데, 오늘은 ‘대구 사위’가 없다”며 곽튜브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대신 ‘대구의 아들’을 부르면 된다”며 이찬원을 불렀다. 이찬원은 등장과 동시에 전현무와 ‘진또배기’ 듀엣을 선보이며 이목을 모았다.
이후 ‘누른 국수’ 식당에 도착하자, 이찬원을 알아본 직원이 달려와 맞이했다. 이찬원은 누른 국수의 어원과 유래부터 대구의 음식 문화까지 막힘없이 설명해 ‘찬또위키’의 진가를 발휘했다. 전현무는 “인공지능(AI) 무료 버전보다 나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MBN·채널S)
이어 ‘시청자계획’ 맛집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너는 나랑 방송을 많이 해놓고 정작 ‘강호동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말했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찬원은 “강호동 형님은 방송계 쪽에 저를 낳아주신 분이고, 현무 형은 지금 저와 (방송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식사 말미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결혼 계획을 질문했다. 황윤성은 “10년 더 활동하고 40대 초반쯤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찬원도 “전 45세 쯤에 결혼할 계획”이라며 “데뷔하기 전까지 학자금 낼 형편이 안돼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생활을 버텼다. 그래서 이렇게 잘된 지금, 일에 대한 소중함이 크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이찬원은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히트곡을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KBS2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