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도윤 공개열애에 축하보다 걱정 먼저…"힘이 너무 없어"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29일, 오후 04:3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김도윤 셰프의 공개열애 소식에 걱정어린 한마디를 건넨다.

(사진=KBS2)
(사진=KBS2)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신이자 미쉐린 가이드 3연속 1스타에 빛나는 김도윤 셰프와 만난다. 두 셰프의 자존심을 건 요리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전현무가 정지선 셰프에게 능청스러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이날 요리 대결에서 정지선 셰프는 멜젓을 곁들여 먹는 삼겹살을 구워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내가 정지선보다 맛있게 만들 자신 있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여 정지선 셰프를 당황하게 만든다. 급기야 전현무는 “삼겹살 요리를 하면서 꽈리고추를 안 넣는 건 말도 안 된다. 정지선은 요리의 ‘요’ 자도 모른다”라며 월드 스타급 셰프인 정지선을 향해 뻔뻔하게 훈수를 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진=KBS2)
(사진=KBS2)
이런 가운데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김도윤 셰프가 등장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김도윤 셰프는 정지선 셰프가 거뜬히 드는 가마솥 뚜껑을 무거워하며 끙끙대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힘이 너무 없네”라며 축하보다 먼저 진심어린 걱정을 전한다.

김도윤은 최근 배우 김서연과 연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도윤은 윤서울, 면서울, 서연 등의 오너셰프인 김도윤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에 출연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김서연은 예능 ‘애로부부’,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