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7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이 유명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가 공연 도중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 기묘한 사건의 수사에 나섰다.
수사 결과, 박재하는 사망 전 무려 일곱 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었으며, 그중 일곱 번째 연인이 조직폭력단 ‘함무라비파’ 보스 함성욱(허성태 분)의 딸 함수정(정채연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함성욱이 유력 용의선상에 오른 것.
29일 공개된 8화 스틸에는 진이수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마침내 마주한 진이수, 주혜라와 함성욱-함수정 부녀의 심상치 않은 4자 대면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함수정은 울분에 찬 얼굴로 아버지 함성욱을 향해 장총을 겨누고 있고, 함성욱은 자신을 향한 총구를 피하기는커녕 맨손으로 움켜쥔 채 함수정과 대치하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함수정이 아버지에게 총을 겨눈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29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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