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테일러 숍을 배경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트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제된 무드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을 배가했다. 여기에 줄자를 들거나 의자를 옮기고,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살펴보는 등 각기 다른 행동을 통해 위트와 작은 서사를 더했다.
‘더 페이즈’는 하나의 감정이나 이미지로 정의할 수 없는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쌓아온 몬스타엑스가 기존의 강렬한 에너지 위에 한층 정제된 무드와 성숙한 결을 덧입힌 앨범이다. 이를 통해 지금의 몬스타엑스가 보여줄 수 있는 분위기와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내며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매직’(MAGIC)을 포함해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각 트랙은 서로 다른 무드와 감정의 결을 지니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모여 입체적인 음악 세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곡을 통해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앨범의 완성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타이틀곡 ‘매직’은 몬스타엑스의 퍼포먼스와 팀 컬러에 이번 앨범이 지닌 세련된 긴장감을 더한 곡으로, ‘더 페이즈’가 어떤 에너지와 감정의 결을 가진 앨범인지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매 앨범마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했던 몬스타엑스인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음악과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몬스타엑스의 신보 ‘더 페이즈’는 내달 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