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유행어 표절 의혹에 긴급 해명 “허경환 ‘꽃거지’ 오마주”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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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9일, 오후 08:53

‘독박즈’의 소원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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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 상하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아경 명소인 ‘와이탄’의 밤거리를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와 화려한 조명으로 반짝이는 황푸강 등을 바라보며 행복에 젖는다. 홍인규는 “저쪽으로 가면 (손으로)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뉴욕 ‘황소상’과 똑같은 게 있대”라면서 멤버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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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상 앞에 선 이들은 차례로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장동민은 “주식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며 ‘재테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홍인규는 곧장 “‘장동민게임’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자로 나선 장동민을 응원한다.

이후 독박즈는 ‘교통비 독박자’ 뽑기에 들어간다. 이때 멤버들은 리센느의 ‘거제 야호~’ 못지않은 유행어를 노리며 자신만의 유행어를 만든 것에서 착안해 ‘유행어 대결’을 한다. 근처 한국인 관광객에게 “우리들이 만든 유행어 중에서 어떤 게 제일 재밌는지 평가해 달라”고 즉석에서 부탁하는 것.

김준호는 부끄러워하는 것도 잠시, 이소룡을 모티브로 한 유행어를 당당하게 선보인다. 홍인규는 “우리 아들 말투에서 착안해낸 유행어”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유행어를 공개한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은 “이거 표절 아니냐?”며 저작권 이슈(?)를 제기한다고. 홍인규는 “허경환의 ‘꽃거지’ 코너를 오마주한 것”이라며 해명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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