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배우 이용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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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오후 09:42

배우 이용주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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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후 방송계에 따르면 이용주가 이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4세. 고인은 생전 심근비대증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고인의 SNS에는 지인이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이 함께 기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부고를 전하는 댓글을 남겼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6시 30분에 엄수된다.

모델 출신인 고인은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먹은 영애씨’, ‘궁’, ‘달콤살벌 패밀리’, ‘별난 가족’, ‘황금 주머니’, ‘신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푸른거탑’의 이용주 역으로 유명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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