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이 쌍둥이 형 조준호의 주선으로 스포츠 아나운서 소이원과 소개팅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신입생’ 조준현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그는 ‘주선자’인 쌍둥이 형 조준호와 함께 송도의 한 카페에서 소개팅 상대를 기다렸다. 조준호는 “오늘 나오실 분은 ‘지덕체미’를 갖춘 고학력자”라고 귀띔했다.
잠시 후, 청순한 미모의 여성이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조준현은 “이렇게 예쁘신 분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스포츠 아나운서인 소이원은 조준현의 장난도 잘 받아주면서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조준현이 예약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때도 조준현은 “구두 힐 불편하시지 않냐? 제가 업어 드리겠다”, “자동차 안전 벨트를 제가 해줘도 되냐?” 등 불도저 플러팅을 이어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소이원이 “호칭 정리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그를 “오빠”라고 불렀다. 조준현은 자신의 결혼 로망에 대해 “형 조준호와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이라는 무리수 발언을 던져 어색한 기류를 형성했다. 과연 두 사람이 ‘애프터’ 데이트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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