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자’ 김지석, 이민정 남자 문제에 예민…앞뒤 다른 캐릭터 유쾌하게 살렸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30일, 오전 08:49

배우 김지석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6~27일 방송된 KBS Drama, GTV ‘그래, 이혼하자’ 3~4회에서 김지석은 백미영(이민정 분)과 본격적인 이혼 절차에 돌입하는 지원호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지원호는 이혼 변호사의 비용 문제로 발끈하고, 미영이 전 연인인 캘빈(이현진 분)과 계속 엮이자 비아냥을 쏟아내는 등 자존심부터 앞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피날레 모델이 갑작스럽게 펑크 나자 미영은 직접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미영을 지켜보던 원호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이혼 소장을 받은 상황에서도 아내를 향한 감정까지 정리하지는 못한 원호의 속마음이 드러난 것.

그러나 하지만 오래전 밀라노에서 만났던 희주(이진이 분)와 우연히 함께 잠든 모습을 미영에게 들켰다. 그는 미영과 캘빈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까 신경을 곤두세웠다.

김지석은 이혼을 외치면서도 미영에게 다시 설레기도 하고, 자신이 오해받는 상황에는 억울해하면서 정작 아내의 남자 문제에는 예민해지는 지원호의 앞뒤 다른 면을 유쾌하게 살렸다. 이혼을 둘러싼 관계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김지석이 지원호의 변화와 감정을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Drama, GTV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